제가 찾아보았으나 어디에도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과학과목은 언제나 100점이었답니다.
특히 화학이 . .물은 수소와 산소가 결합되었고, 공기에는 수소 산소 . .심지어 유황S, 염소cl도 가스상태로 공기중에 분자로 존재한다고 . .
이들이 어떤 조건만 갖추어지면 서로 결함하여 하나의 물질로 생성된다고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먹을 음식이 워낙 발전을 거듭하다보니 멸치와 각종 야채와 다시마를 넣고 몇시간씩 우려내는 멸치국물 같은 것을 하나의 알약 같은 것으로 단 몇분만에 끓여내는 세상이 되었으며, 이제는 음식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고 눈으로 좋게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성분의 조미료를 사용하기에 이르렀답니다.
음식에 첨가하는 여러 양념이나 소스 등에 쓰여진 포장의 성분표를 보면 알 수 없는 이름의 화학성분이 눈에 많이 띄인답니다.
이들을 첨가해서 음식을 만들게 되면 뜨거운 물에 녹거나 높은 열에 분해되어 뜨거운 수증기나 유증기와 함께 실내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 그것들이 분해된 상태로 즉 각각의 분자 상태로 나와 실내공기중에 머물다가 어떤 우연하거나 필연적으로 결합하여 예상하지 못한 물질이 생성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답니다.
계란을 삶으면 유황냄새가 . .물이 수소와 산소로 소금이 수소와 연소로 각종 야채의 주성분이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성분 등이 분해되기도 하여 실내공기에 존재하다가 혹시나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이제까지 연구된 논문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