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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 지긋지긋합니다!

sunni20*** 2019-04-30 00:47 조회 1837
좀 전 패스트트랙 표결 때문에 방송 보다가 참 너무 하시더군요.
앵커분들은 야당 발언은 계속 들려 주고 여당 발언은 자꾸 끊고..
공평하게 방송하려면 시간도 그렇게 배분을 하시던지.
왜 국회패스트트랙이 이지경까지 갔는지 자한강이 그간 어떤 작태를 보였는지에 대한 얘기는 쏙 빼고
국민청원도 어디 70만과 6만을 동급에 높고 비교하고 있습니까?
70만도 많지만 하루에 6만도 대단하다니요?여자앵커분 뭔 소립니까?
하루 6만 많은 거 맞죠. 그렇지만 왜 70만이상의 국민이 이 야밤에 계속 사이트가 먹통이 되도록
청원동의를 하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입법을 하는 국회에서 이 지경인데 그걸 가지고 초등생이 싸워도 누가 잘못했나 물으면 둘 다 잘못한 거다..
뭔 소립니까? 이게 초등생 싸움 정도로 비교할 일입니까?
몇 달 동안 테이블에 올라 오지도 않고 몽니만 부리던 한국당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양비론 좀 작작하십시오.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방송사에서 앵커가 기자가 보는대로
국민을 보고
소신을 가지고 뉴스를 내 보내십시오.
방송 듣다 화나고 국회보다 화나고...
마지막 이종근패널입니까?김재원의원이 기표소에서 안 나오고 버티는데 해프닝이라뇨?
민주주의의 기본은 투표입니다.투표의 기본도 모르십니까?.
참다참다 가도 안 차서 화원가입하고 로그인하고 씁니다.
패널 수준 좀 높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