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이미지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인데
출연자 논란에 휩싸여 아쉽네요
사전에 출연자 선정에 좀 더 세심했으면 했던 아쉬움과
그렇다고 방송 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은 너무 선동적인 거 같습니다.
사연 보니 어느 한쪽이 잘못한 거 아닌데
아무래도 서로 입장이 있다 보니 감정적인 대처가 있는듯합니다.
길게 보면 좋은 프로그램 하나 나온 거 같아 응원하고
방송사, 출연자 이성적으로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