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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영역 '뇌', 뇌를 개발하고 활용하라

2013년 10월 11일 21시 00분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는 보통사람과 어떤 차이를 보였을까요?

아인슈타인을 부검한 하비 박사의 말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의 뇌는 일반인보다는 훨씬 가벼웠지만 겉모습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답니다.

바로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주름이 잡혀있었던 건데요.

이처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의 뇌는 그가 죽은지 60년이 지난 지금도 흥미로운 연구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은 우주라고 불릴만큼 신비한 영역인 '뇌'.

이제는 우리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체의 마지막 미지의 영역 뇌와 뇌의 목소리라 불리우는 뇌파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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