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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바다의 보물섬 '남해'

눈부신 한려수도의 풍광과 따뜻한 남쪽 바람이 불어오는 바닷가마을.

발길 닿는 대로 천천히 거닐고 싶은 아늑한 고장.

오늘의 여행은, 남쪽 바다의 고요한 마을 '경남 남해'로 떠나보겠습니다.

서울에서 경남 남해까지는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남쪽의 푸른바다를 끼고 펼쳐진 남해군은 산과 바다를 함께 품은 명승지로 가득하죠.

특히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 덕분에 겨울철 여행지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먼저 남해군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신비로운 마을, '가천 다랭이마을'입니다.

산기슭 가득 108층이 넘는 논이 겹겹이 쌓인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죠.

멀리서 보면 산비탈의 곡선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합니다.

이곳엔 척박한 산지에 한 평이라도 더 논을 내고자 애썼던 선조들의 노력과 지혜가 담겨 있는데요.

이제는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남해에는 기암절경으로 유명한 금산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금산 정상에 자리한 '보리암'을 빼놓을 수 없죠.

아찔한 절벽 위에 세워진 사찰의 수려한 풍광이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보리암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을 위해 백일기도를 드린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지금도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기 위해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고즈넉한 남해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편백자연휴양림'으로 가보세요.

남해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울창한 편백나무가 사계절 내내 초록의 기운을 뿜어냅니다.

이곳은 서울 여의도의 1.5배가 넘는 면적으로 국립휴양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하늘로 쭉 뻗은 나무들을 보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푸르른 남쪽 바다가 펼쳐지는 보석 같은 여행지, '남해'로 떠나보세요!

◆ 서울에서 남해까지는 버스로 약 4시간정도 걸려요!
◆ 가천 다랭이마을은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요!
◆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한 곳으로 유명해요!
◆ 편백자연휴양림은 여의도 면적의 1.5배가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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