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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마이크] 온실 속 최적 조건을 한번에 조절하다…하이브리드 이산화탄소 공급 시스템

[앵커]
과학기술의 최전방, '연구소'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국내 다양한 연구소들의 생생한 소식과 첨단 기술을 소개해드리는 <연구소 마이크>입니다.

오늘은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에 대해 연구하는 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인터뷰]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네트워크 연구실 임용훈 박사입니다.

오늘은 온실에 이산화탄소 공급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작물을 키우는 최적 조건을 맞춰라

온실에서는 기후와 상관없이 작물을 효율적으로 길러낼 수 있죠.

그렇기 위해서는 온도 외에도 여러 조건을 잘 맞춰야 하는데요.

우선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광합성을 촉진해야 생산성이 향상되고요, 그 외에도 습도나 공기 속 균을 제거하는 것 역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저희 연구소에서는 이산화탄소 공급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조건들을 한 번에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일석삼조의 효과 '이산화탄소 공급 시스템'

현재 온실에는 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는데요,

이 시스템에서는 액체 이산화탄소를 바로 뿌려 온실 내에서 기체로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공기보다 무거운 이산화탄소가 자연스레 아래쪽 작물에 공급되죠.

또한 이산화탄소가 기체가 되면 주변의 열에너지를 흡수 하는데요.

때문에 냉방 효과를 볼 수 있어 뜨거운 여름에도 온실 속에서 작물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배관에는 특수 물질을 입혔는데요, 이 특수 물질은 햇빛과 반응해 공기 속 세균을 제거합니다.

미래에는 첨단 기술로 작물을 키우는 '스마트 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인데요,

이 시스템이 함께 도입된다면 온실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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