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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이미 예측됐다…경주 지진 여파

[앵커]
이번 포항 지진은 이미 지난해 발생 가능성이 예측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주 지진의 여파가 강하게 영향을 준 지역에 포항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혜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한반도에서 일어난 역대 가장 강한 지진인 경주 지진의 규모는 5.8.

히로시마 원폭의 5~6배에 달하는 지진 에너지가 한 번에 분출한 것입니다.

강력한 지각 에너지가 주변 지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연세대 홍태경 교수는 지난해 경주 지진 직후, 이 지진 에너지가 퍼져 나가는 방향을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경주에서 분출한 에너지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4방향으로 퍼져 나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북북동 방향에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진의 진앙이 정확하게 위치합니다.

[홍태경 /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 이번 단층이 놓인 북북동 남남서 방향으로 추가로 많은 응력이 쌓이게 됩니다. 이 지역에 또 다른 활성 단층이 존재한다면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진 시점을 예측하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예측했고 실제 지진이 일어난 첫 사례입니다.

따라서 포항 외에 경주 지진 여파가 미친 다른 3곳에 대한 정밀 지질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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