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사이언스 10주년 기념 로고

사이언스 투데이
방송보기 프로그램소개

[사이언스 핫파이브] 11월 3주

한 주간 화제의 뉴스를 뽑아보는 '사이언스 핫파이브'!

지난주에는 어떤 과학뉴스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을까요?

지금부터 1위부터 5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5. 잡곡밥에 소주 두잔, 식감 좋아져

잡곡밥을 지을 때 밥물에 소주를 넣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끓는점이 낮아지면서 밥이 더 오래 끓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2인 기준으로 소주잔 2잔 정도가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에 누리꾼들은 "소주 한 병을 넣으면 얼마나 맛있을까"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4. 괴짜과학 탈모

과학잡담토크쇼 ‘괴짜과학’에서 다룬 탈모에 관한 이야기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남성들의 고민거리인 만큼 탈모에 관한 각종 속설과 소문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탈모 약이나 호르몬 분비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게 됐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낸 소식이었습니다.

3. 아이폰X 가격, 미국보다 비싸

출시를 앞둔 아이폰X의 국내 가격이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국보다 20만 원 정도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된 데 대해 애플은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 3위에 올랐습니다.

2. 희소 피부병 소년, 줄기세포 치료

피부 표피가 벗겨지는 희소병을 가진 어린이가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피부를 80%까지 되찾았습니다.

환자에게서 얻은 줄기세포에 정상 유전자를 넣어 피부 조직을 만든 후 이식한 결과인데요.

이번 연구가 비슷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됐으면 좋겠네요.

1. 바늘 고통 없이 주사

지난주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뉴스 1위는 '바늘 없는 주사' 개발 소식이었습니다.

주사기 속 약물을 전기 자극을 통해 거품으로 만들어 주입한 것인데요.

효과도 일반 주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당뇨병 환자들이 매일 받는 바늘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언스 핫파이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