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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골다공증, 새로운 치료 물질 발견

국내 연구진이 만성 난치성 뼈 질환인 골다공증 회복과정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약물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서울대 민병무 교수팀은 사람의 혈청과 뼈 조직에서 많이 발견되는 단백질 '비트로넥틴'에서 기능성 펩타이드를 발견했습니다.

이 펩타이드는 뼈를 생성하는 특정 신호 전달계를 활성화해 골 형성 촉진을 유도하고, 동시에 뼈 조직을 파괴하고 흡수하는 파골세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골다공증뿐 아니라 치주 질환과 같은 용해성 골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세포사멸과 분화'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