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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하늘을 날다!…첨단 기술 한자리에

[앵커]
물속을 헤엄치는 해파리가 공중을 난다면 어떨까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 행사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는 이런 첨단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갈매기를 본뜬 로봇 새가 비상합니다.

날개를 펄럭이며 비상하더니 사뿐히 땅에 내려앉습니다.

이번에는 해파리를 닮은 로봇입니다.

촉수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헤엄치듯 비행합니다.

생명체의 모양과 움직임을 모방해 만든 생체공학 로봇입니다.

유연하게 움직이는 촉수를 응용하면 공장에서 물건을 집는 집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태삼 / 생체로봇업체 차장 : 촉수가 이렇게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유연한 점을 가지고, 저희가 공장에서 물건을 집는 집게(그리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자 어떤 자세로 앉았는지 대형 화면에 정보가 나타납니다.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방석이 자세를 교정해주는 겁니다.

[이진욱 / 스마트방석 개발업체 대표 : 방석 안에 압력센서 10개를 넣어서 어느 쪽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자세를 측정합니다.]

바르게 앉았는지의 기준은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았는지, 좌우 비대칭인지 등 두 가지를 측정합니다.

바다에 직접 가지 않고 카약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카약에서부터 우편 택배용 드론까지.

우리 미래의 일상을 바꿔놓을 과학기술.

지금 이 시간에도 연구자들의 땀방울 속에 진화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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