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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쥐 무산소 상태서 18분간 생존

땅속에 사는 쥐의 일종인 '벌거숭이 두더지쥐'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18분이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벌거숭이 두더지쥐를 각각 산소농도 5%와 아예 산소가 없는 상태에 놓고 관찰한 결과 산소 농도 5%에서는 5시간, 무산소 상태에서는 18분간 생존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벌거숭이 두더지쥐의 체내에는 당의 일종의 과당이 증가했는데, 연구팀은 평상시 에너지원인 포도당 대신 과당을 이용해 뇌와 심장 같은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구팀은 심장마비 등으로 무산소 상태에 빠졌을 때 발생하는 뇌와 장기 등 신체 손상을 막고 치료하는 데 이번 연구 결과를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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