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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에서 과학을 만난다…국립광주과학관

[앵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 과학관을 둘러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빛과 예술의 도시 광주로 가봅니다.

광주과학관에서는 아이들이 꽃과 곤충을 체험하며 봄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이동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처음 만져보는 곤충이 마냥 신기한 아이들.

직접 먹어보기도 하고, 색연필로 그대로 따라 그려보기도 합니다.

멸종 위기의 나비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과 곤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비밀의 화원'입니다.

[이두혁 / 전남 강진군 성전초 6학년 : 엄청 재밌었어요. 신기했어요. 여러 가지 벌레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플라톤의 알람시계부터 고대 그리스인이 발명한 소방펌프까지.

신화 속에 담긴 과학 원리도 손으로 만지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임재원 / 광주 교대부설초 4학년 : 책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봤는데 그것보다 여기서 실제로 보니까 더 재미있고 실감 났어요.]

국립 광주과학관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은 물론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200여 점의 전시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시물 80% 이상을 관람객이 직접 작동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키워줍니다.

[강신영 / 국립 광주과학관장 : 과학이 인류의 발전과 삶 속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온 국민이 같이 느끼는 그런 중요한 (과학의) 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광주과학관은 오는 상반기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축되는 360도 영상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과학관을 찾기 힘든 섬 지역 아이들이 천체 관측을 하면서 머물 수 있도록 숙박 체험 시설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YTN science 이동은[d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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