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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미·러 2명 탑승

러시아와 미국 우주인 2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됐습니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현지 시각 20일 오전 10시 13분 '소유스 MS-04' 우주선이 '소유스-FG'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표도르 유르치힌과 미국 우주인 젝 피셔 등 2명이 탑승했습니다.

3인승인 소유스 우주선의 세 번째 우주인 자리엔 ISS 체류 우주인들을 위한 식량 70kg이 실렸습니다.

이번에 ISS로 올라간 우주인들은 136일 동안 정거장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는 지난해 11월 도착한 미국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과 러시아 우주인 올렉 노비츠키, 프랑스 우주인 토마 페스케 등 3명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