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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학기술·정보통신이 이끈다

[앵커]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 변화는 엄청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과학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인들은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보도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공해 없는 전기자동차부터 청소를 대신하는 로봇, 그리고 태양열로 전기를 만드는 집까지.

1965년에 상상한 2000년대의 모습은 지금 모두 현실이 됐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과학기술이 상상을 현실로 바꿨듯 이제 과학기술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대변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유기적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양희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은 어떤 한 분야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기존의 다른 과학기술이 결합해서 기술을 바꾸고 산업을 바꾸는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잘 준비를 하면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다….]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2013년부터 통합해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관련 주요 인사와 수상자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과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과학기술인 124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장병탁 / 서울대 교수(홍조근정훈장 수상) : 오늘 상 받은 게 좋은 의미인 것 같고요. 왜냐하면 과학기술인들이 좀 더 지금보다 대접받을 수 있고 가치도 인정받고 산업발전이나 사회 변화에 좀 더 지금보다 많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생겨야겠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과학기술인들은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발휘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부 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신산업 관련 규제를 과감히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science 양훼영[hw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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