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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히면 하늘을 나는 '변신 택시' 나온다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그리고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

SF 영화에서 보던 먼 미래 얘기 같지만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올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 택시.

하나만 해도 굉장히 신기한데 이 둘의 기능을 합친 새로운 개념의 이동 수단이 한창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하늘을 달린다는 노래말이 떠오르는 모습, 함께 만나 보시죠.

태블릿을 이용해 예약한 차가 집 앞에 도착합니다.

운전자 없이 손님이 원하는 곳을 알아서 가는 자율주행차인데요.

손님 기분에 맞춰 차 안 조명을 조절하는 센스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도 신기하지만,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

어디선가 날아오는 거대한 드론.

길이 막힌다 싶으면 이 드론과 합체해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가 개발 중인 '팝업'은 차체와 탑승 공간 그리고 드론 3가지 모듈로 구성돼 있는데요.

최적의 이동 경로를 계산하고, 거기에 맞춰서 달리거나 날아갈 수 있고 심지어 기차로도 변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탑승자는 그동안 편안히 앉아만 있으면 되는거죠.

SF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새로운 이동 수단을 곧 우리 생활 속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어버스는 올해 탑승객을 태우고 시험 운행 한 뒤 7년 안에 상용화 할 계획인데요.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교통체증'이라는 말도 사라질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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