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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스티커 붙여 생체 신호 측정

국내 연구진이 스티커처럼 몸에 붙여서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 유회준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칩과 적색·녹색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기광 센서로 구성된 스마트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스티커 센서는 길이 55mm, 너비 25mm의 직사각형 페트 필름(PET Film) 형태로, 유기발광다이오드와 유기광 센서와 같은 유기광전소자를 사용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였습니다.

또 적색과 녹색의 OLED를 사용함으로써 심전도, 근전도뿐만 아니라 산소 포화도 측정까지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스티커 센서는 피부에 완벽하게 부착돼 신체에서 수집한 신호를 손실 없이 수집할 수 있으며 인체를 통신 매질로 활용해 블루투스 통신과 달리 초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관련 회사에 기술이전을 통해 올해 안으로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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