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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감정적 고통…음악으로 다스려요!

[앵커]
암환자들은 통증뿐 아니라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이 심해서 정서적 도움이 절실한데요.

최근 노래와 악기연주, 음악감상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심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음악을 들으며 장구를 치는 김 모 씨.

40대 후반의 나이지만 3달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한 감정을 이겨내기 위해 음악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암 환자]
"조용히 앉아서 치료하면 암 환자들이 좋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암 환자들에게 한방음악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2주간 음악치료를 했더니 부정적 감정 지수가 치료 전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인터뷰:이승현, 한의학 박사]
"암 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요법만으로 다 완쾌될 수는 없거든요. 그렇다면 보완 통합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난 1월 미국에서는 음악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이 더욱 활력적으로 변했다는 내용의 논문도 발표됐습니다.

3주간 음악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 가족간 대화가 늘고 친구관계도 더 친밀해졌다는 것입니다.

[인터뷰: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건강하게 생각하고 노래를 즐기고 음악감상을 한다는지, 마음의 평온을 갖는 것 자체가 우리 몸의 엔돌핀을 증가시켜서 몸 안의 면역기능을 더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힘까지 불어넣는 음악.

절망적인 암 환자들의 치유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YTN science 심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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