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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감염 대응 체계는?

[앵커]

치사율 90%에 이르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보건당국이 검역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 윤승기 과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00명을 넘어섰는데요.

잠복기간이 최대 3주라고 하는데, 잠복 기간 중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감염될 가능성도 있나요?

[앵커]

무엇보다 발병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와 사후 관리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현재 공항에서의 검역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바이러스 보균자와 제 3국에서 만나고 온 여행객의 경우, 별다른 검역절차 없이 우리나라로 입국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예상치 못한 감염 루트까지 파악하고,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어떤 대책이 추진될 예정인가요?

[앵커]

최근 국내에서 열리는 한 대학의 국제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아프리카 국가의 학생들이 대거로 입국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앵커]

현재 미국의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입국시켜서 치료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현지에서 감염된 환자가 발생한다면 데려와서 치료할 수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다행이도 우리나라에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없는데요.

생활 속에서 예방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앵커]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 윤승기 과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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