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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교감하는 컴퓨터

[앵커멘트]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나면서 정보화시대가 열렸죠?

이제는 한발 더 나가 컴퓨터가 사람의 행동과 음성, 표정을 인식하는 기술이 현실화된다고 합니다.

신기술이 바꿔가는 새로운 세상의 모습 YTN 사이언스 신경은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컴퓨터가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는 기술이 이미 완성됐다면서요?

[답변]

카메라가 컴퓨터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사람의 몸을 48개의 관절 부위로 나눠 그 부위의 움직음을 형상화하는 것입니다.

키넥트 기술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미 이 기술을 이용한 게임기가 나올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질문]

컴퓨터와 사람이 교감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지는 건가요?

[답변]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화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잠을 자다 사람이 일어나면 그 동작을 감지해 컴퓨터가 바로 커피를 끓이고 잔잔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되는 거죠.

인간을 편하게 해 줄 디지털 육감기술, 그 개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질문]

인식기술이 점차 다양해지고 또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군요.

이러다가 컴퓨터가 인간과 흡사한 오감을 갖게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답변]

IBM은 지난해 자사가 추진한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안에 컴퓨터가 인간과 같은 오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감 인식 기술은 기기가 인간의 의도를 미리 파악하는 맥락 인식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인 CES에서는 기기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지시가 있기 전에 미리 알아서 대응하는 맥락 인식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스마트 기기가 감수성을 갖고 소비자의 의중을 파악한다는 디지털 육감시대가 눈앞에 있습니다.

앞으로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연구를 통해 인간과 기계간의 소통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연구도 추진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은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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