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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 오토바이 대신 전기차로…"2020년까지 2/3 대체"

[앵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우체국이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했습니다.

현장 반응이 좋아서, 머지않아 오토바이 대부분이 전기차로 대체될 전망입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5년 차 집배원 강민준 씨.

지난 3월부터 전기차를 이용해 우편물을 배달하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강민준 / 세종 우체국 : 오토바이는 겨울에는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긴장을 하고서 오토바이를 타야 하고, 차량 탈 때는 덥고 추운 것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으니까.]

미세먼지를 줄이고, 집배원의 근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한 초소형 1인승 전기차입니다.

이륜차보다 우편물을 3배 이상 실을 수 있고 냉난방이 가능해 업무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차량 가격은 이륜차보다 비싸지만 유지비는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박성철 / 세종우체국 우편물류과장 : 이륜차는 일 년에 107만 원 정도, 유류비, 수리비, 보험료 포함해 그 정도 들고, 전기차는 소모품비, 전기료 해봐야 일 년에 11만 원 정도….]

한 번 충전하면 15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데 가정용 220V 콘센트에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20년까지 전국 우편배달용 이륜차 15,000여 대 가운데 만 대를 이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아직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아 이동 거리가 먼 시외 지역에는 도입하기 힘든 실정.

우정사업본부는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운행 거리와 안전장치 등이 개선된 전기차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YTN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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