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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올해 암으로 전 세계에서 960만명 사망 예상"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은 올해 전 세계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9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암이 확산하면서 올해 1천810만 명이 새로 암 진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1세기 말이면 암이 전 세계적으로 첫 번째 사망원인이 되고 기대수명을 늘리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12년에는 암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가 800만 명,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가 1천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6년 만에 사망자와 발생 환자 수 전망치가 크게 늘었습니다.

WHO 비전염성질병 담당인 에틴 크루그 박사는 "담배와 술, 운동, 식사 등 주요 요인에 초점을 맞춰 예방 노력을 했더라면 많은 암 사례를 미리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암 환자 중 4천400만 명이 암 판정을 받고도 5년 이상 생존했습니다.

185개국을 분석 대상으로 한 이 보고서는 남성이 5명 중 1명, 여성이 6명 중 1명꼴로 일생에서 암에 걸리게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남성은 암 발생률이 여성보다 20%가량 높았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50% 높았습니다.

암 중에는 폐암과 유방암, 직장암이 전체 36가지 암 중에 차례대로 대표적인 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사망자의 50%는 전 세계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아시아 지역에 거주했고. 유럽은 20.3%, 미주는 14%를 차지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폐암, 자궁암 등 여러 암의 발생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직장암 등 생활습관, 경제 수준과 관련된 암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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