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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 수수료 내는 '우선 배차' 도입...이용자 차별 우려

[앵커]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 택시가 수수료를 내면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무료 호출 방식도 유지하면서 일부 유료화를 한다는 건데, 이용차 차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여기에 콜비도 없어 가입자 수만 1,800만 명을 확보한 카카오 택시.

이렇다 보니 전국 택시기사의 96%가 카카오 택시에 가입해 있습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카카오택시가 이번엔 부분 유료화를 선언했습니다.

배차 성공 확률이 높은 택시를 먼저 호출하는 '우선호출'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의 빈 택시를 우선 잡아주는 '즉시 배차' 기능도 추가합니다.

두 기능 모두 운임 외에 추가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무료 호출 방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더 빨리 택시가 잡히는 '즉시 배차'의 경우 기존 콜비 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카오 택시의 일부 유료화 방침에 대해 무료로 이용하는 소비자와의 배차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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