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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 헌팅턴병…항생제로 치료 효과"

손과 발이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움직여 '무도병'으로 불리는 퇴행성 뇌 질환, '헌팅턴병'을 치료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미국 보스턴 의대 연구팀은 우선, 뇌에서 특정 효소가 많이 나타나면 신경세포의 크기가 줄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헌팅턴병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여기에 특정 항생제를 투여했더니 신경세포 크기와 운동 능력이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헌팅턴병은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운동장애와 인지능력 상실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현재까지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이나 치료법은 없는 상태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헌팅턴병 외에 치매, 파킨슨병 같은 다른 퇴행성 뇌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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