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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등 통곡물 먹으면 30분 빨리걷기 효과"

백미를 현미로 바꾸는 등 통곡물로 교체해 먹으면 하루 30분간 빨리걷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 연구팀은 통곡물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 미생물도 늘어나고 인체 면역반응도 약간 더 좋아지는 효과까지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통곡물을 섭취한 그룹은 대사 속도가 더 빨라지고, 칼로리 연소량이 더 많은 반면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한 칼로리 양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미를 현미 등 통곡물로 바꿨을 뿐인데도 하루 30분간 빨리 걷을 때 소모되는 양인 100㎈가 줄어들었습니다.

또 약간이지만 감염에 대항하는 T면역세포 생성량이 늘어나면서 면역시스템도 좋아지고 장내 유익 세균 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다.

연구팀의 필 칼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통곡물과 섬유질이 체중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정량화함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통곡물 섭취가 여러 모로 몸에 좋다는 기존 연구결과들을 재차 뒷받침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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