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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2천200배 무거운 '중간형 블랙홀' 발견

지구에서 1만3천 광년 떨어진 곳에서 태양 질량보다 2천200배 무거운 블랙홀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와 호주 퀸즐랜드대 공동연구진은 120억 년 된 구상성단 '47 투카나'의 중심에서 중간 질량을 가진 블랙홀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전파망원경과 허블망원경의 관측을 통해 47 투카나 성단에서 별들이 중심으로 휘몰아친다는 것을 알아냈으며, 별의 운동과 분포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블랙홀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별이 죽어서 생기는 '소형 블랙홀'이나 태양보다 수십만에서 수십억 배 무거운 '초대형 블랙홀'이 주로 관측됐는데, 이번 중간형 블랙홀의 발견이 블랙홀의 기원을 풀어내는 데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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