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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회화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화가들

조선시대는 우리 역사상에서 회화 미술이 가장 발달했던 시대였다.

특히 조선후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을 겪으면서 사회 변혁과 함께 경제 성장이 이루어졌고 이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들이 대거 탄생한다.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던 중국 화풍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독자적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조선후기 대표 화가들을 만나본다.

먼저, 아름다운 우리 땅의 풍경을 그린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겸재 정선.

겸재 정선은 주관적인 다시점(여러 위치에서 본 시각)을 사용하며 산수화 속에 독특한 구도와 시선을 녹여낸다. 또한 정선은 실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리기 보다는 개인의 주관성을 부각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뛰어난 묘사력으로 못 그리는 그림이 없었던 단원 김홍도. 단원 김홍도는 일찍부터 도화서 화원으로 정조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홍도의 산수화는 정교하고 완벽해 묘사의 고전적인 정형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다.

마치 카메라로 찍은 듯한 김홍도의 실경은 현재의 모습과 위화감이 없을 정도다.

조선 사회에 파격을 던진 이단아와 같던 혜원 신윤복. 엄숙한 사회 분위기,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을 중심에 놓은 혜원 신윤복은 여인을 사랑한 화가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색감으로 이목을 끄는 신윤복의 그림에는 시대의 이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의 그림에는 현대 과학자들도 탄성을 지르게 하는 치밀한 구도와 시선이 숨어 있는데, 김홍도 <풍속도첩-씨름>에 숨겨진 흥미로운 수학의 비밀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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