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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남긴 위대한 유산 2부 : 찬란한 문화의 중심, 불교

한국의 역사와 함께한 불교.

불교는 종교를 넘어 우리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그 중 우리의 민족정신을 표현한 불교문화재는 그 가치를 더해갔다.

특히 불교의 발전과 변화 양상에 따라 보인 불교 미술은 다양한 작품들을 남겼다.

석조 조각품과 더불어 석불과 석탑들이 생겨났고 그 중 불상은 다양한 재료로 조성되었다.

우리나라의 불교 조각은 동아시아 어느 나라의 조각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난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불교 미술은 조각만이 뛰어났을까?

불상과 더불어 불교의 보물이라 일컫는 불화 또한 그 수준이 뛰어났다.

특히 고려시대 불화는 통일신라시대의 불화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송‧원나라의 영향을 받아들여 화려하고도 섬세했다.

불교 미술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역량과 자부심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예술이었다.

우리만의 정신이 깃들었던 불교문화의 영역은 미술뿐만이 아니었다.

음악 또한 우리나라만의 불교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영산재이다.

티베트와 인도에는 영산재가 없고 중국과 일본 또한 우리나라만큼 화려한 의식이 없다.

가장 화려하고 장엄한 의식으로서 이미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의의도 있다.

불교음악과 함께 악기 또한 발전했다.

그중 범종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문화유산이다.

특히 성덕대왕신종은 미적 가치를 비롯해 주조기법, 재질, 음질 등 기술적, 과학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우리나의 문화예술은 오래전부터 불교와 함께였다.

한국의 불교문화재는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지면서 도난의 손길을 벗어나지 못했고, 굴곡진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채 황폐한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현재 중요 폐사지 발굴 조사사업처럼 우리 불교문화재를 지키고자하는 노력들이 생겨나고 있다.

불교문화재의 수습과 보존은 우리 역사의 기록을 후대까지 이어가게 하는 중요한 과제이다.

불교는 우리 한국의 전통 역사 문화이자 예술과 사상의 근원이었다.

때문에 우리 문화의 자존심과 민족정신이 담긴 불교를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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