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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으로 즐거운 노후를

[앵커멘트]

은퇴 이후 장년층과 노년층에게 '평생학습'은 화두입니다.

취미생활과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은 물론 주부와 젊은층까지 가세하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들어 가는 한복.

나이 들어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어르신들에게는 또 다른 행복을 전해 줍니다.

[인터뷰:김광선, 평생학습 수강생]
"갈 데가 없는데 나이 들어서 내 나름대로 이것을 갖다가 만들면서 한 벌 한 벌 만들면서 남편 것 한 벌, 딸 것 한 벌, 제 것 한 벌 그렇게 해 가지고 명절 때는 집에서는 한복을 다 입어요."

대전시평생교육문화센터에 개설된 한복 강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은 이유입니다.

취미생활을 하며 친구도 사귀고, 노후시간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데다 부업과 창업도 할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남선화, 평생교육문화센터 한복강사]
"자격증 취득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고요. 전국 곳곳에서 수료생들이 부업과 창업, 취직 등 성공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은 보람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한식요리 강좌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더욱 인기입니다.

한국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면서 우리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대전시평생교육문화센터.

시민의 교육문화 산실로 자리매김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생교육 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복 발표회 등 의상과 헤어 패션쇼를 비롯해 서예와 문인화, 전통과 건강음식 등 평생교육문화센터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작품들이 일반에 선보였습니다.

[인터뷰:엄명순, 대전시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기술자격에 7천여 명의 자격을 취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 왔습니다. 앞으로 그동안의 20주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한 단계 더 도약해서 대전시민의 평생교육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알차고 보람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평생교육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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