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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우유 구별하는 법

출출해진 상식맨 냉장고에서 먹다 남은 우유를 발견하는데요. 그런데...

상식맨 : 유통기한 지났네! 이거?

냄새는 멀쩡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먹기엔 좀 꺼림칙한데요. 이럴 때 우유가 상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찬물이 가득 담긴 투명한 컵 두 개와 상한 우유, 신선한 우유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컵에 상한 우유와 신선한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보이시나요? 상한 우유는 물속을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물을 뿌옇게 만드는 반면, 신선한 우유는 상한 우유보다 퍼지는 속도가 느리고 컵 아래로 가라앉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은 신선한 우유의 밀도가 물보다 높아 가라앉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손톱을 이용한 상한 우유 구별법입니다.

면적이 넓은 엄지손톱 위에 신선한 우유 한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모양이 탱글탱글하죠?

이번엔 상한 우유를 떨어뜨려 볼까요? 신선한 우유보다 모양이 흐트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유가 상하면 우유 속 단백질과 지방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는데요. 우유의 표면장력 즉 수축하려는 힘을 떨어뜨려서 상한 우유가 퍼지게 되는 겁니다.

오늘의 원포인트 생활상식! 상한 우유 구별법

차가운 물에 우유 몇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뿌옇게 되면 상한 우유이며 손톱 위에 떨어뜨렸을 때 모양이 퍼지면 상한 우유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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