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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과학기술을 한 곳에…과천과학관 한국과학문명관

[앵커]
과학기술 하면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전통과학이 숨어있는데요.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과학문화유산에서부터 최신 연구성과가 적용된 전통과학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새로 단장한 과천과학관 전시관을 양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아이들이 힘을 모아 물레 모양의 도르래를 돌립니다.

100kg의 무거운 돌도 25kg의 힘만 들여 거뜬히 들어 올리는 데 성공합니다.

조선 시대 수원 화성을 쌓는 데 사용된 거중기의 원리를 체험으로 쉽게 배웁니다.

[정민서 / 인천 박문초 4학년 : 학교에서 책으로만 보던 거는 실제 같지 않고 어떻게 (돌을) 드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더 실감 나고 좋았어요.]

나무 조각을 이리저리 연결하자 어느덧 U자 모양의 배 바닥이 완성됩니다.

쇠못을 쓰지 않고도 나무만으로 물 샐 틈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우리나라 전통 선박의 특징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거북선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 전법도 게임 하듯 즐깁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로 표현된 대동여지도에서 한반도 지리 정보를 체험하고 조선 시대 사람들이 꿈꾸던 미래 과학기술 풍경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합니다.

[홍현선 / 국립과천과학관 학예연구관 : 강의 물줄기라든가 산맥의 모양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대동여지도를 미디어아트를 통해서 표현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대동여지도에 들어있는 속뜻을 알 수 있게 전시하였습니다.]

최근 새로 단장한 국립과천과학관의 한국과학문명관입니다.

전시물을 단순히 나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발전을 이끈 전통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풀어내 이해를 높였습니다.

[배재웅 / 국립과천과학관장 : 당시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전통과학기술이 어떤 역할을 했고, 또 한국과학문명을 어떻게 이끌어왔는지를 보여주고자 한국과학문명관으로 이름을 바꿔서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학문명관에는 전통적인 제품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각종 연구성과도 올해 말까지 함께 전시됩니다.

YTN science 양훼영[hw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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