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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에 뚫린 안전관리 최고등급 시설

[앵커]
화재가 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는 정부로부터 안전 관리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설입니다.

하지만 작은 풍등 하나에 안전이 뚫리는 데에는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양 저유소는 수천만 리터의 유류를 보관하고, 수도권에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 사고에도 큰 위험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시설의 안전성을 강조해 온 이유입니다.

실제로 폭발사고가 있었던 송유관공사 경인지사는 정부로부터 안전관리 최고 등급을 받은 곳입니다.

화재나 폭발, 유독물질 누출 등을 막기 위한 대비가 잘 돼 있다고 평가받은 겁니다.

[이창우 /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P등급을 받은 기관이더라고요. 그럼 굉장히 안전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곳이거든요. 그게 거저 받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곳의 안전은 지름 40cm짜리 풍등에 허무하게 뚫렸습니다.

작은 화재에도 속수무책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창우 /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풍등이 떨어져서 불이 날 수 있다면, 이게 진짜 정확한 원인이라면 이것에 대한 대비를 지금 세울 필요성은 있죠. 예전에는 드론이라는 게 없었어요. 지금은 드론도 있어요. 그런 대비도 해야 하는 거예요, 지금은.]

정부의 안전관리 체계가 무색해진 가운데, 다양한 위험 가능성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YTN 김대근[kimdaegeu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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