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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 의원] 과학벨트 '빨간불'…"기초과학 동력 완성해야"

[앵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국내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구 시설과 환경을 조성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각 당의 쟁점 법안을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을 만나봅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국내 기초 과학 연구의 산실인 IBS,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이 대전 도룡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두철 / IBS 원장 (지난 4월 22일) :시작을 함으로써 도룡동에 각각의 연구단이 모여들면 이 도룡동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초과학 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IBS 본원 건립은 기초과학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핵심 가운데 하나입니다.

1차로 본원 건립을 마무리했고 부족한 연구동과 행정 시설 등의 2차 건립 계획이 남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계획에 빨간불이 켜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내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예산이 6,622억 원에서 1,700억 원 넘게 대폭 삭감됐기 때문입니다.

IBS 2차 건립뿐만 아니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또 다른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중이온 가속기' 건설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정용기 / 자유한국당 의원 : 기초과학연구원 2차 본원 설립 사업 자체가 아예 표류하게 돼 있고요. 1차 본원이 올해 개원했는데 거기서 이뤄지는 연구 지원 예산도 삭감돼서 연구 활동도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 의원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남은 국회 일정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효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 과장 : 핵심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충분히 예산을 확보했다고 보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업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더 필요한 예산이 있으면 앞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2021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예산 문제를 풀고 기초 과학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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