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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영국 여성 1차 검사 음성 판정

[앵커]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뒤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돼 치료받던 외국인이 1차 검사에서 메르스가 아닌 것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쿠웨이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확진 환자의 회사 동료 1명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현지에서 격리돼 의료진이 상황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던 사람은 영국 국적의 24살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단순 접촉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이 환자는 입국 이후 미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고 국립중앙의료원 음압 격리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1차 조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차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메르스 감염 여부가 가려지게 됩니다.

환자 격리는 2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지됩니다.

쿠웨이트에서는 우리 국민 1명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외교부는 쿠웨이트 현지에서 우리 국민 2명이 메르스 관련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이 발열과 기침 증세로 현지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심증세를 보이는 직원은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과 같은 회사 동료로 현지에서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이후 외교부는 본부에 재외국민 보호 대책반을 운영하고, 쿠웨이트 현지에도 상황반을 구성해 안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보건 당국도 쿠웨이트 정부와 협력해 해외 동포 가운데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YTN 김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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