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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청구서' 발송...전기료 할인 언제쯤?

[앵커]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전기료 폭탄을 맞을까, 마음 놓고 에어컨 켜지 못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요금 할인 방안을 확정 짓지 못한 가운데 지난 7월 전기요금 청구서가 오늘부터 각 가정으로 날아갑니다.

박조은 기자입니다.

[기자]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올 여름.

낮 최고 기온과 함께 최대전력수요도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폭염 청구서'가 될 7월분 전기요금 고지서가 오늘부터 각 가정에 차례로 발송됩니다.

하루에 에어컨을 10시간씩 틀었다면 누진제 적용을 받아 18만 원의 요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정부는 요즘 같은 재난 수준의 폭염 기간만이라도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지난달 31일) : 이번 폭염이 특별 재난에 준하는 것임으로 전기 요금에 대해서도 제한적으로 특별배려를 할 수 없는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한시적으로 늘려주거나, 구간별 요율을 인하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처럼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계층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이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이미 청구서가 발송되기 시작한 만큼, 7월 요금은 일단 그대로 내고 다음 달부터 요금을 빼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2016년에도 8월에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경감해 주는 방안을 확정한 뒤, 7월분부터 소급적용한 적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내일(7일) 당정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전기료 인하 방침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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