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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폭염 맹위..."48도 기록 깨질 수도"

[앵커]
유럽도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낮 기온이 유럽 최고 기록인 48도를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황보선 유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는 매일 뜨겁게 달궈집니다.

시민들은 요즘 낮 기온 섭씨 40도에 익숙해졌지만, 고달픕니다.

[마르가리타 / 마드리드 시민 : 끔찍하다는 말로도 충분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더위 때문에 매우 힘든 시간이 됐어요.]

남쪽 지방은 더 뜨겁습니다.

바다호스 지역 낮 기온이 4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에 따라 스페인 당국은 50개 주 가운데 40개 주에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포르투갈 남부 에보라 시도 역시 달아올랐습니다.

주말이 되면 스페인과 포르투갈 낮 최고 기온은 48도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기상 당국은 예고했습니다.

41년 전 그리스 아테네에서 세워진 기록을 깰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열기가 북상해 남유럽을 사우나로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프랑수아 조바르 / 프랑스 기상청 : 북아프리카에서 온 공기 덩어리의 중심이 이베리아 반도로 상륙했죠. 그래서 포르투갈과 스페인 기온이 사상 최고치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중남부 유럽국 이탈리아는 로마와 베니스 등 18개 도시에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열사병 등으로 사망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중해에서 800km가량 북쪽에 있는 이 도시도 낮 기온이 예년보다 8도 높았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파리에서 YTN 황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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