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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열대야...올여름도 열대야 비상

[앵커]
밤사이 서울에는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장마가 이미 끝난 상황이어서 올여름 열대야 일수와 강도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은 지난 밤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최저 기온이 25.6도로 지난해 첫 열대야 시기와 같았습니다.

장마가 보름 이상 일찍 끝나고 바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난 겁니다.

열대야 일수는 최근 들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1994년이 부동의 1위지만 2014년과 2015년을 제외하면 최근 6년이 5위 안에 다 올랐습니다.

지난해도 19일로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는 장마가 7월 29일까지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적어도 지난해보다는 열대야가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기상청 주간 예보를 봐도 서울의 경우 10일 동안 25도 안팎의 열대야 계속될 전망입니다.

올해 열대야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짧은 장마 기간, 그리고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가 없는 상황으로 봐서 1994년과 같은 최악은 아니지만 올해 열대야도 기록 안에는 오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열대야와 폭염이 반복되면 열기가 대지에 축적돼 더 심해지는 '열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밤낮없는 더위에 온열 질환뿐 아니라 냉방장치 사용으로 인한 전력 난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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