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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블록체인·인공지능…"사람이 없다"

[앵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꼽는데요.

하지만 이와 관련한 국내 업계는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고급 인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농·축산물 유통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블록체인 응용 사례부터 기본이 되는 핵심기술까지, 연구자들은 이곳에서 관련 연구를 거쳐 석·박사급 블록체인 전문가로 성장합니다.

[박수용 /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 소장 : 학생들이 연구개발을 통해서 산업체에서의 응용 능력,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개발 능력 이런 것들을 습득하고 그래서 산업체에 필요한 고급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것이 저희의 목표가 되겠습니다.]

이런 전문 기관을 통해 석·박사급 인력을 포함해 2022년까지 블록체인 인재 만 명을 배출하겠다는 것이 정부 계획입니다.

[이재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 기업이 필요로 하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만 명 수준으로 확대해서 기업의 수요도 충족하고 블록체인 기술도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 분야도 2022년까지 석·박사급 고급 인력 5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속도로는 이미 한국을 앞서가는 중국 등 경쟁국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산업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수십조 원대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성장의 동력이 될 전문 인력은 지난해 기준으로 각각 600여 명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장 전문 인력 수를 크게 늘리는 대신 핵심 기술을 만들어 낼 고급 인력 중심의 전략적인 육성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경무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중국이나 미국과 비교해서) 질적인 쪽으로 결국 승부를 걸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0056~ 고급인재, 그런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가 노력하고….]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의료 관련 인공지능 기술 등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족집게 전략도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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