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sns포함 로고

사이언스 4월 과학의 달 로고

로고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밴드 카카오tv
사이언스 투데이
방송보기 프로그램소개

전 세계 '빨대'와의 전쟁…나라별 해법은?

세계적 기업인 스타벅스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섰는데요.

비슷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세계 각국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영국입니다.

당장 내년부터, 영국의 모든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빨대를 전혀 쓸 수 없게 됩니다.

유럽연합도 3년 안에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는데요,

매년 유럽에서 360억 개의 빨대가 소비되는 만큼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미국도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시애틀은 미국 내 도시 최초로 이번 달부터 식당과 카페 등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했는데요,

이를 어기면 벌금으로 250달러, 우리 돈 약 28만 원을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 정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빨대는 규제 대상에서 빠졌는데요.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우리나라, 다른 쓰레기도 마찬가지지만 버려지는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대책,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김태우 [ktw7879@ytn.co.kr]
  1.  12:00과학담론 미래를 말하다 <3회...
  2.  13:00핫 클립 유레카 <59회> (3)
  3.  13:30사이언스 투데이 오전 (2)
  1.  YTN사이언스 과학 프로그램 외주제작 ...
  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