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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와 만난 가구, 집 안으로 들어오다

[앵커]
최근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 각종 IT 기술이 집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음성으로 제어하는 침대부터 알아서 옷을 개는 수납장, 스마트 테이블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구와 IT 기술의 접목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바꿀 스마트 가구, 양훼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클로버, 자자"

잠을 자겠다고 말하자 AI 스피커가 바로 알아듣고 침대를 눕힙니다.

리모컨 같은 기기 없이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AI 침대입니다.

취침이나 기상 시간을 미리 설정해두면 침대는 물론 조명과 커튼까지 한 번에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유경호 / 가구업체 대표 : 대화를 통해서 가구를 움직인다는 개념은 전 세계적으로도 최초거든요. 예를 들면 산모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분들 같은 경우 버튼 조작보다는 음성이 훨씬 더 편하실 수도 있고요. ]

가구와 IT 기술의 접목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냉장고 기능은 물론 스마트 기기 충전과 스피커 기능까지 갖춘 테이블

옷을 무작위로 넣어도 자동으로 접어서 구성원별로 선반에 정리하는 옷장도 나왔습니다.

올해 출시 예정인 이 옷장은 이미지 분석과 로봇 기술,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10여 분이면 옷 정리를 끝냅니다.

[사카네 신 / 스마트 옷장업체 대표 : (스마트 옷장은) 30개의 옷을 넣으면 접어서 정리하는데 2시간 안팎으로 걸릴 것입니다. 또한, 이 옷장은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한 뒤 더욱더 빨라질 것입니다.]

최근 5년 사이 국내 스마트 가구 관련 특허 출원 수는 (328건으로) 이전 5년과 비교할 때 평균 4배나 증가했습니다.

각종 I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가구는 앞으로 사용자의 이용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첨단 기능도 가구의 새로운 선택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YTN science 양훼영[hw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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