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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시 첨병' 소청도 국가철새연구센터, 하반기 가동

[앵커]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국과 가까운 서해 5도 소청도에 국가철새연구센터가 세워집니다.

AI가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해외에서 날아온 철새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방역 당국에 알리는 중책을 맡게 됩니다.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에서 185km 정도 떨어진 소청도.

중국 산둥반도와 한반도를 오가는 철새들의 쉼터입니다.

봄철 번식기에 북상하는 철새가 서해를 건널 때나 가을철 북쪽에서 내려온 철새가 서해를 건너 산둥반도로 이동하기 전에 머무는 곳입니다.

국내에서 발견된 새 종류의 60%에 달하는 325종의 조류가 거쳐 가며 특히 멸종위기종인 매와 쇠가마우지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희귀종인 회색머리노랑딱새와 갈색지빠귀도 처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새들의 휴식처인 소청도에 올 하반기 국가철새연구센터가 문을 엽니다.

[유정선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 : 철새의 주요 이동경로인 소청도에 국가철새연구센터가 건립되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철새 연구와 함께 탐조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센터는 철새 이동 경로를 추적해 AI가 발생하면 가장 빨리 방역 당국에 알리게 됩니다.

바다의 휴전선으로 불려 온 소청도가 이제 철새의 생태 관찰과 AI 감시·대응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국비 69억 원이 들어가는 국가철새연구센터의 공사 진척률은 89%로 다음 달부터 AI 대응의 첨병으로 출격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서해 5도 소청도에서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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