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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방역 비상...환자 1년 새 75% 증가

말라리아 환자 집중 발생 시기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 수가 작년보다 7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5개월간 국내 말라리아 발생 환자 수는 109명으로 1년 전보다 75% 증가했고, 이번 달에도 불과 닷새 사이 7건이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의 81%는 수도권에 집중됐고, 양주와 파주, 고양, 연천, 김포 등 경기 서북부에서 환자가 주로 발생했습니다.

말라리아는 6∼9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돼 앞으로도 환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말라리아 환자가 지난해보다 많은 이유는 가뭄이 심했던 지난해와 달리 봄철에 비가 자주 내리며 말라리아 매개 모기 유충의 서식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고열과 오한·무기력증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3일 간격으로 나타나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대부분으로 치사율은 열대열 말라리아처럼 높지 않습니다.

이승윤[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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