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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오면 불안·치매 위험 증가"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내에서 불안 등의 정신질환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 7명 중 1명은 폭염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호 교수팀은 지난 2003년∼2013년 사이 국내 6대 도시의 응급실 입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신질환으로 응급실 입원 환자의 15%가 폭염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29.4℃ 이상인 날에 정신질환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사례 16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불안이 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치매 21%, 조현병 19%, 우울증은 12%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고온에 지나치게 노출돼 신체가 체온 조절에 한계를 보이면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와 체온 조절 중추의 이상 등으로 정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종합환경과학'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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