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sns포함 로고

사이언스 4월 과학의 달 로고

로고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밴드 카카오tv
사이언스 투데이
방송보기 프로그램소개

"신경세포 47개 유형으로 분류…목표에 가장 근접"

눈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그 비밀을 풀 수 있는 새로운 원리가 밝혀졌습니다.

한국뇌연구원은 다양한 시각 정보를 모아 뇌로 보내는 망막 속 '신경절세포'의 유형을 분류해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가 뇌로 전해져 처리되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 등을 통해 쥐의 망막 속에 있는 396개 '신경절세포'의 모양과 역할을 분석하고 이들을 모두 47개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연구팀은 각각 다른 모양과 기능을 가진 새로운 유형의 신경절세포를 발견했다는 것은 '보는 것'에 대한 비밀을 풀 첫 단계라며, 녹내장 등 안질환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어 온라인 가상 전시관을 만들어 이번 연구성과를 공개해 후속 연구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셀(Cell)'에 실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국뇌연구원 김진섭 책임연구원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진섭 / 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 : 신경절세포라고 불리는 망막에서부터 뇌로 신경 신호를 보내주는 신경세포 유형을 선택해서 그 신경세포를 47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겁니다. 신경절세포의 모든 유형을 찾아내는 것이 목표라고 할 때 저희가 그 목표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뜻이죠. 47종 이상의 신경절세포는 발견될 확률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1.  09:30이지 사이언스 <123회> (7)
  2.  10:00다락방 <1회> (본)
  3.  10:30핫 클립 유레카 <59회> (2)
  1.  YTN사이언스 과학 프로그램 외주제작 ...
  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