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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다 '쾅'...피해자 절반은 10∼20대

[앵커]
스마트폰을 보며 걷다 다른 보행자나 차량에 부딪힐 뻔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그런데 이런 유형의 사고를 분석해봤더니, 사상자의 절반이 20대 이하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로 반대편에서 차도를 건너는 여성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무단횡단하면서도 전화를 하느라 차가 오는 것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결국 운전자도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면서 사고가 납니다.

또 다른 도로.

차량이 좌회전하는 순간, 차도 한복판에 스마트폰을 보며 걷고 있는 보행자가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 같은 사고도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글자를 따서 '스몸비'(Smombie)라는,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을 정돕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생한 사고의 사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10대와 20대 등의 젊은 층이었습니다.

또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사고 빈도는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들의 사고는 등교와 출근 시간대인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주로 많았고, 이어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시간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박가연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 20대 이하인 경우가 타 연령대에 비해서 휴대전화 사용률이 높을 수밖에 없고요. 휴대 전화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전방을 주시하는 비율이 낮아지게 되고….]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특히 길을 건널 때는 주위까지 두루 살피는 게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합니다.

YTN 최민기[choim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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