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sns포함 로고

사이언스 4월 과학의 달 로고

로고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밴드 카카오tv
사이언스 투데이
방송보기 프로그램소개

"6차 북핵 실험, 히로시마 원폭 10~20배"

지난해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폭발력이 히로시마 원폭의 10~20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미국 UC버클리, 중국과학원 공동연구진은 6차 핵실험이 수행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인근 위성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실험 당시 폭발력이 최소 120킬로톤에서 최대 304킬로톤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1킬로톤은 TNT 천 톤으로, 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위력의 10~20배에 달합니다.

연구팀은 6차 핵실험 전후로 만탑산 내 기준점이 수평으로 최대 3.5m 이동했고 높이는 0.5m 가라앉았으며, 만탑산 지하에 지름 50m 이상의 거대한 구멍이 생기는 등 지형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1.  23:00다큐S프라임 <86회> (3)
  2.  24:00어센션 1회 (본)
  3.  01:00둠스데이 해양재난 (4)
  1.  [종료] YTN사이언스 과학 프로그램 외...
  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