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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최대 피해자는 어린이...온난화 질병에 더 취약"

기후변화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어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메모리얼대 소아과 '케빈 찬' 박사 연구팀은 의학저널 소아과학에 게재한 논문에서, 기후변화가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은 미래가 아닌 현재 문제라며 적극적인 연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연구팀은 어린이를 기후변화 피해자로 만드는 대표 질환으로 '지카 바이러스'를 꼽았습니다.

지난 2015년에 처음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는 임신 중 감염되면 신생아의 두부와 뇌가 정상보다 작아 이른바 소두증을 유발하며, 특히 신생아만 불균형적으로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계에선 지카 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지카같은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이 확산하는 데에는 기후의 불안정성이 커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아울러 설사와 말라리아, 영양결핍 등으로 인한 5살 미만 아동 사망이 각각 전체 사망의 38%와 65%, 48%를 차지한다며 이 질환들이 기후변화 탓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승희 [j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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