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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악화하는 새 유전자 발견

국내 연구진이 난소암을 악화시키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국립암센터 이용선 교수팀은 경희대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안에서 여러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nc886(엔씨팔팔육)'라는 유전자가 난소암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이 난소암 환자 285명의 암 조직을 비교한 결과 'nc886' 유전자 발현이 큰 환자는 생존율이 최대 2배 이상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이용하면 난소암의 조기진단은 물론 치료 예측과 치료제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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