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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대란' 이번 주 고비...수거 총력전

[앵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가 수거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지방자치 단체들도 이번 주 초부터 재활용 쓰레기 중재안 등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김종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활용 쓰레기가 아파트 대로변에 잔뜩 쌓여 있습니다.

대부분 폐비닐이지만 플라스틱과 스티로폼도 있습니다.

이 아파트 역시 업체들의 수거 거부로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와 17개 시·도가 긴급 진화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주말 안병옥 차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재활용 쓰레기 수거 정상화를 독려했습니다.

환경부 담당 직원들도 수도권 각 구청에 파견돼 현장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전국 만 3천여 재활용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 자원 순환 단체 총연맹을 설득해 수거 정상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연맹은 전국 회원사들이 재활용품 수거와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광역 지자체들도 이번 주에 잇따라 재활용 쓰레기 수거 대책 등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지역 업체들이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 미온적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지자체들의 자체 중재안 등이 나오는 이번 주가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종술[kj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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