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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제법 내렸지만...남부지방은 '아직도 목이 탄다'

[앵커]
최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려 어느 정도 가뭄이 해갈됐지만 남부 지방은 여전히 물이 모자란 데요.

영남과 전남 지역은 생활·공업용수가 부족하고 , 울주군 등 농업용수 저수율이 낮은 곳은 '가뭄 주의' 단계가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은 30mm 정도 됩니다.

완전 해갈은 아니어도 봄비 덕분에 가뭄 걱정은 한시름 덜었습니다.

하지만 남부 일부 지방은 농업은 물론 생활과 공업용수 부족으로 아직도 목이 탑니다.

현재 전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89%를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농업용수 저수율이 낮은 일부 지역은 가뭄 '주의' 단계가 6월까지 갈 것으로 예상돼 걱정입니다.

울주군과 경주시·밀양시 등이 그런 곳입니다.

생활과 공업용수가 모자라 애가 타는 곳은 37개 시·군이나 됩니다.

청도 운문댐과 밀양댐 등 저수율이 매우 낮은 곳을 수원으로 활용하는 대구·경북·경남·전남의 8개 시·군은 가뭄이 아직도 '심함' 단계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의 29개 시·군은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분야별 '3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지자체와 농민들에게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광용 /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 정부와 자치단체에서는 영농기 전에 관정 개발이라든지 저수지 물 채우기 등 가뭄에 철저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농민들께서도 물 절약을 생활화 해 주시고...]

정부는 행안부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참여한 합동대책위원회를 통해 물 부족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권오진[kjh051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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