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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같은 눈·여름같은 비...주말까지 꽃샘추위

[앵커]
어제 강원도와 경북에는 겨울 같은 폭설이, 남해안에는 마치 여름 같은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눈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지만, 주말까지 꽃샘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겨울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던 강원 지역

봄에 접어들면서 벌써 3차례나 20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에는 경북 내륙에까지 함박눈이 왔습니다.

반면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마치 여름이 일찍 온 듯 벼락을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북쪽에 찬 공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남쪽으로 따뜻한 공기를 품은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통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쪽 고기압이 저기압 진로를 가로막으면서 비구름이 더욱 발달해 비와 눈이 더 강해졌습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최근 북극 한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남쪽에서는 자주 저기압이 동북동진해 우리나라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두 기단의 큰 기온 차로 강한 대기 불안정이 형성되면서 많은 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철에 보기 드문 많은 양의 비와 눈으로 극심했던 가뭄은 상당 부분 해소됐습니다.

3월 상순 현재 서울 강우량은 20mm로 벌써 평년의 40%를 넘었습니다.

특히 가뭄이 심했던 강릉은 97.9%, 대구도 96.6에 달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중반쯤 또 한차례 비나 눈이 예고돼 있어 가뭄이 다시 악화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주말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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